견적 시스템
제작 항목과 조건을 정리해 고객에게 전달하는 문서 도구입니다. 링크 하나로 공유하고 회수합니다.
흐름
작성 → 발송 → 고객이 링크로 열람·인쇄 → (필요하면) 회수 · 기간 만료
내 견적서
제작자별로 자기 견적서만 만들고 봅니다. 다른 제작자의 견적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견적 번호도 제작자마다 1번부터 셉니다. 전체에서 몇 번째인지가 드러나면 다른 제작자의 활동량이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상태
| 상태 | 공개 링크 | 설명 |
|---|---|---|
draft | 닫힘 | 작성 중 |
sent | 열림 | 발송됨. 고객이 볼 수 있음 |
| 기간 만료 | 닫힘 | 유효기간이 지남 |
유효기간
견적서 「견적 금액」 면에 적히는 "○○까지"가 실제로 링크가 열리는 기한입니다. 그날 자정까지는 열리고, 넘어가면 닫힙니다.
닫힌 링크를 열면 고객에게는 "유효기간이 지난 견적서입니다"와 언제까지였는지가 보입니다. 주소를 잘못 받은 것으로 오해하지 않도록 이유를 알려 줍니다.
유효기간은 공개한 날부터 셉니다. 초안으로 오래 두었다가 보내도, 보낸 날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회수했다가 다시 공개하면 그때부터 또 새로 셉니다.
기간을 다시 열어주려면 유효기간을 늘려 저장하거나 회수 후 다시 공개하면 됩니다.
유효기간을 0으로 두면 만료되지 않습니다. 다만 금액과 일정이 담긴 문서이므로 기한을 두는 편을 권합니다.
무엇이 어느 면에 있나
견적서는 여섯 면으로 나뉩니다. 한 면이 한 가지만 말합니다.
| 면 | 무엇을 적나 |
|---|---|
| 견적 금액 | 고객과 제작 항목, 금액과 지급 시점 |
| 사이트 구조 | 몇 페이지를 만드는지 |
| 업무 범위 | 무엇을 포함하고 무엇을 빼는지 — 항목마다 포함 / 별도 산정 / 제외 |
| 제작 환경 | 제작 방식·호스팅·도메인·소스코드와 각각의 명의, 그리고 운영 주체 |
| 진행 일정 | 착수부터 오픈까지의 단계와 지급 시점 |
| 견적 조건 | 기본 조항과 이 건의 특약 |
비어 있는 면도 틀은 남습니다. 「등록된 페이지가 없습니다」처럼 적혀서 나갑니다. 비어 있다는 것도 고객이 확인하는 답이기 때문입니다.
한 면이 A4 한 장을 넘치면 자동으로 나뉘고, 이어지는 장에는 「(계속)」이 붙습니다.
한 줄에 페이지 하나를 적습니다. 줄 앞에 공백 두 칸을 넣으면 바로 위 페이지의 하위가 되고, 줄 맨 앞에 * 를 붙이면 페이지 수에서 빠집니다 — 팝업·검색처럼 페이지로 세기는 애매한데 만들긴 해야 하는 것에 씁니다.
업종 템플릿이 있습니다. 업종을 고르면 그 업종에 대개 있는 페이지가 한 벌 들어옵니다. 이미 적어 둔 것이 있으면 덮기 전에 물어봅니다.
"서브 5페이지"라고만 적으면 그 다섯이 무엇인지를 두고 나중에 다투게 됩니다. 페이지 목록은 범위를 지키는 가장 단단한 방법입니다.
다만 페이지 수는 금액을 산정하는 기준이 아닙니다. 홈 한 장과 문의 폼 한 장은
품이 크게 다른데 같은 1페이지입니다. 문서에도 그렇게 적혀 나가며, 금액과 지급
조건은 「견적 금액」 면의 표기를 따릅니다.
아임웹으로 만들지, 어디에 올릴지, 소스코드를 어디에 둘지를 적고 **각각이 누구
명의이고 누가 실제로 운영하는지**를 함께 정합니다. 다투게 되는 것은 기술 이름이
아니라 계정이 누구 것이냐입니다. 계약서 제10조가 이 둘을 기준으로 이관을 정합니다.
제작 환경의 「소스코드」 줄은 그것이 어디에 있고 누구 명의인지를 적는 자리입니다. 받는지 안 받는지는 「업무 범위」의 「소스코드 인계」 항목에서 포함·별도 산정·제외로 정합니다. 아임웹·카페24 같은 빌더로 만들면 넘길 소스코드 자체가 없으므로, 그때는 제작 환경 줄을 비우고 업무 범위에서 「해당 없음」으로 적는 편이 정확합니다.
견적 조건은 "제작 범위는 본 견적의 제작 항목과 사이트 구조·업무 범위에 적힌 것으로 한정한다"고 말합니다. 그 말이 가리킬 내용이 이 면들에 있어야 합니다.
열람 확인
고객이 링크를 열면 처음 연 시각, 마지막으로 연 시각, 횟수가 기록됩니다. 목록에서 아직 열람 전 또는 열람 · 3회 · 8월 21일처럼 보입니다.
보냈는데 답이 없을 때, 아직 안 본 것인지 보고도 고민 중인지 구분하려는 용도입니다. 언제 다시 연락할지 판단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누가 열었는지는 기록하지 않습니다. 공개 링크는 로그인 없이 열리므로 신원을 알 수 없고, 알 필요도 없습니다. 제작자 본인이 링크를 확인해도 횟수에 포함됩니다.
공개 링크
발송하면 추측할 수 없는 토큰이 붙은 주소가 열립니다.
/q/{token}
- 로그인 없이 열립니다. 고객은 계정을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 검색엔진에는 노출하지 않습니다
- 링크를 아는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인쇄와 PDF 저장이 됩니다
sent를 draft로 되돌리면(회수) 링크가 즉시 닫힙니다. 주소만으로 여는 문서이므로 공유를 멈추는 방법은 회수뿐입니다. 잘못 보냈다면 먼저 회수하세요.
회수된 링크를 연 고객에게는 "제작자가 회수한 견적서입니다" 라고 보입니다. 없는 주소로 보이지 않으니, 잘못 보낸 링크를 거두는 데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됩니다.
공개 중에는 고칠 수 없습니다
공개한 견적서는 회수해야 고치거나 지울 수 있습니다. 편집 화면에서 저장을 누르면 회수할지 먼저 물어보고, 승낙하면 회수까지 함께 처리합니다.
고객이 이미 열어본 문서의 금액이 소리 없이 달라지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수정 이력이 남지 않아서, 무엇이 언제 바뀌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회수를 거치면 고치는 동안 링크가 닫히므로 고객이 옛 문서를 보고 있을 일이 없습니다.
정렬과 무관합니다
견적 금액은 메이커스의 정렬·노출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습니다. 다른 제작자에게 공개되지도 않습니다.
고객은 견적서에서 진행 의사를 전달할 수 있으며 제작자는 목록에서 확인합니다. 가격 제안 카드와 견적서는 별개입니다. 전자계약·서명 기능은 준비 중이며, 견적서로 결제가 처리되지는 않습니다.
데이터 원칙
제작자별 견적과 고객 정보를 분리해 저장하고, 공개 링크에는 고객에게 필요한 범위만 표시합니다.
수정 이력과 버전 관리, 항목 템플릿은 아직 없습니다. 공개 중 수정을 막아 둔 것은 그 때문입니다.